중곡동은
능동과 면목동의 중간지점이라는 데서
중곡동이라고 불리워졌답니다
바로뒤에 있는 아차산을 올라보면
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
볼 수있고 산밑에 있는 중곡시장에서는
여러가지의 먹거리들이 가득합니다
사람살기좋고 조용한 동네죠
오늘은
중곡동 중심에 자리잡은 용맹키즈어린이집인데요
이번에 실내 리모델링을 맞아 마무리인테리어를
찾던 중 벽걸이수족관 제조업체인
물속나라를 만나셨습니다
시공장소는
2층올라가는 계단 바로전면 포인트벽입니다
나무그림을 조각 해 놓은 벽면에
물속나라의 메탈릭실버 벽걸이수족관이 올라갔는데요
오르내리며 보이는 벽이라
아기들의 시선을 끄는 데는 최고의 자리입니다
작지만 강한 벽걸이수족관
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메탈릭실버칼라의 진가를
오늘도 톡톡이 발휘하고있습니다^^
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의 마술이 이채로운 벽걸이수족관
우리집에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~^^
용맹키즈 어린이집이
지역의 대표교육기관으로 자리매길하길
기원해 봅니다~